소셜 이벤트
전 세계에서 모인 데비안 개발자/사용자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이벤트 입니다.
일정 | 소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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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.29(월) | Cheese and Wine Party |
08.01(목) | Conference Dinner |
OpenPGP 키 사이닝 파티에 참여하실 한국인들을 위한 안내
- 컨퍼런스 등록할 때 본인의 키 핑거프린트 정보를 입력하면 공식 키 사이닝 파티 (KSP) 문서에 등록되고, 컨퍼런스 초반 Continuous Key-Signing Party introduction 세션에서 KSP 문서의 체크섬을 확인하면서 시작됩니다.
- DebConf에서는 실제 신분증 확인과 같은 오래 걸리는 일은 컨퍼런스 기간 동안 시간을 갖고 자율적으로 (Continuous) 이루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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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와 같이 KSP 문서의 체크섬을 확인했다면 본인의 올바른 핑거프린트는 공유된 것으로 믿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핑거프린트가 KSP 문서에 등록되지 않았더라도, 신분증을 확인하면서 별도로 핑거프린트를 전달해도 됩니다. (적혀진 종이 전달, 사진 촬영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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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신분증에 대해
- 외국인 대부분은 당연하게도 신분증의 한글 성명을 읽지 못합니다. 원칙적으로 신분증을 확인 할 수 없으면 키에 서명을 하지 않기 때문에, 영문으로 성명이 적혀 있는 신분증을 가져오시기를 권합니다. 여권이 가장 좋습니다. (비슷한 이유로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.)
- 신분증의 이름과 키의 UID에 적힌 이름이 반드시 일치할 필요는 없으나, 신분증과 다른 가명이나 닉네임에 대해서는 서명을 거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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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명 여부는 의무가 아닌 개개인의 판단이니 위의 이유에서나 또 다른 이유에서나 서명을 거절하더라도 기분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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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퍼런스 운영자에게 OpenPGP 키 생성 방법이나 핑거프린트 표시 방법에 대해 묻지 마세요. 키 서명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신다면 참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